전주시,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민간자본유치 협약 변경 체결

도시개발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작성일 : 2026-09-21 17:11 수정일 : 2026-09-21 17:47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민자유치사업변경협약서-전주시제공

 

전주시가 21일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홍건표 천마개발 대표,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출자지분90%), 소재철 장한종합건설 대표(출자지분 10%)와 민자유치시행 변경협약을 체결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최대출자사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해 지난 2월 시의회 동의 절차와 지난 16일 시의회의 협약변경 동의안 의결로 이어진 사업정상화 방안의 마지막 단계를 매듭짓고 사업시행자 지위를 확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총사업비는 약 2743억 원 규모로, 먼저 전주대대 이전을 오는 2030년 하반기까지 완료하고, 기존 군부대 부지 개발은 오는 2030년 하반기부터 착수해 2033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주시와 함께 뜻깊은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는 물론,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하며 진정한 의미의 상생 발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시의회 의결과 이번 협약 변경을 계기로 전주대대 이전 및 천마지구 개발사업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고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그동안 사업 여건 변화 속에서도 사업의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아준 관계자 여러분의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전주대대 이전 및 천마지구 개발사업의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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