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기 업체 동미전기공업(주), 생산 시설 신설

전주시, 첨단복합산업단지에 1,000억 투자

작성일 : 2026-09-11 07:55 수정일 : 2026-09-11 17:43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투자협약-전주시제공

 

동미전기공업()은 전력기기 전문 강소기업으로 신사업 확대를 위해 전북자치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50억 원 규모의 전주 투자(1단계) 105명 신규고용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미전기공업()20276월까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첨단복합산업단지 내 1168부지에 생산 시설을 신설하는 등 토지 매입과 설비투자 등에 총 250억 원을 우선 투자할 계획이며, 단계적으로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미래를 열기로 했다.

 

1972년 설립된 동미전기공업()54년간 변압기 제조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전력기기 전문기업으로, 주상·패드·전력용 변압기와 ESS·철도·데이터센터용 변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매출의 약 80%를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시와 전북자치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투자기업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투자보조금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54년의 기술력을 가진 동미전기공업과 전주가 새로운 미래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기업의 도전이 더 큰 성장으로, 그 성장이 시민의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로 이어져 지역의 산업 지도에 환한 불빛 하나를 더할 수 있도록 전주시도 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적극 뛰겠다고 강조했다.

#동미전기공업 #전력설비 #첨단복합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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