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 초등 결승전 현장 방문
작성일 : 2026-07-12 08:25 수정일 : 2026-07-12 08:31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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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성 접북교육감시구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1일 익산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 초등부 결승전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승전 시작 전 마운드에 오른 천 교육감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선보인 뒤 경기장에 모인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야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천 교육감은 “오늘 결승전 무대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마운드와 타석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단단한 용기’를 배우는 자리”라며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며 세상이라는 운동장으로 나아갈 힘, 즉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결승전이 이후에는 학교 및 야구협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전북 학생선수 지원과 학교체육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천 교육감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학생 선수가 자신의 꿈을 향해 빛날 수 있도록 체육 교육 인프라 확대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는 전북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서, 이날 결승에서는 군산신풍초가 군산남초를 11대 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