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70지구, 축하 꽃다발 대신 라면 받아 ‘전주함께라면’ 위해 기부
작성일 : 2026-03-21 19:38 수정일 : 2026-03-21 21:39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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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3670지구김성희총재(좌) |
국제로타리3670지구(총재 김성희)가 나눔음악회를 열고 모은 라면을 전주지역 1인 가구 청년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전주 함께라면’을 위해 후원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는 21일 한국소리문화전당 연지홀에서 개최된 ‘나눔음악회’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전주함께라면’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국제로타리3670지구 소속 어울림합창단의 첫 번째 정기 공연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로타리의 모토인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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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3670지구 나눔음악회 |
행사 참가자들은 축하의 의미를 담은 꽃다발 대신 라면을 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희 국제로타리3670지구 총재는 “로타리안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라면이 모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 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2개 청소년시설에서 운영 중인 ‘전주 함께라면’은 시민 누구나 찾아가 라면을 먹을 수 있는 공유 공간으로, 시민들의 후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