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이자비용 중 부산항만 66.8% 가장 많아, 인천 24.8%, 여수광양 6.4%, 울산 2% 순
작성일 : 2025-10-28 08:31 수정일 : 2025-10-28 08:37 작성자 : 육화영 (kl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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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국회의원 |
금융성 부채에 따른 4대 항만공사의 연간 이자비용은 2020년 824억 5,300만 원에서 2021년 912억 3,500만 원, 2022년 1,026억 5,200만 원, 2023년 1,295억 800만 원, 지난해에는 1,502억 3,900만 원으로 확인됐으며, 4대 항만공사 중 부산항만공사의 5년간 이자비용이 3,716억 6,600만 원으로, 전체의 66.8%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만공사의 이자비용도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로는 인천항만공사의 최근 5년간 이자비용은 1,376억 6,600만 원으로 24.8%를 차지했으며,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이자비용은 357억 300만 원으로 6.4%, 울산항만공사는 110억 5,200만 원으로 전체의 2%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금융성 부채 관리가 소홀하면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각 공사는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이자비용 증가세를 완화하고, 투자 효율성과 재무 안정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