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힘쓴다

농기원, 올해 첫 종자위원회 개최

작성일 : 2025-08-28 14:59 수정일 : 2025-08-29 06:51 작성자 : 박미순 (klan@daum.net)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충청남도 종자위원회를 열고 신품종 선정 품종보호권 처분 국외 출원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품종으로 선정된 후보는 다수확 버들송이 1계통 수출용 고당도 딸기 1계통 잎마름병에 강한 마늘 1계통 노란색 겹꽃과 다홍색의 향기를 지닌 프리지아 2계통 등 4작목 5계통이다.

 

품종보호권 처분 대상은 양송이 진향, 옥향 딸기 킹스베리, 조이베리 구기자 화운, 청순, 호건, 청화 등 3작목 8품종으로, 농가 수요가 높아 보급 확대가 필요한 품종이다.

 

국외 품종보호권 출원은 베트남을 대상으로 국화 백야(대국)’ 품종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와 글로벌 종자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현장 적응성이 높은 신품종을 지속 보급하고, 해외 권리 확보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신품종이 농가 소득 향상과 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충남 종자산업이 미래 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종자산업 #신품종 #해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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