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4차 공모 선정,

노후산업단지 시설 개선 및 시민 편의 증진 160억 확보

작성일 : 2025-08-04 09:35 수정일 : 2025-08-04 09:43 작성자 : 육화영 (klan@daum.net)

주차 편의시설 열린문화광장 조성 계획도-경북도제공

 

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4차 공모에 구미시, 포항시, 영천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총 160억원을 확보했다.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 혁신·문화·복지·편의시설의 확충과 업종고도화 등을 추진해 입주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차·편의시설 확충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에 구미시는 2028년까지 4년간 총 298억원(국비 70억원), 영천시는 2028년까지 4년간 총 105억원(국비 70억원)을 투입하고, 포항시는 열린 문화광장 조성2027년까지 3년간 총 286천만원(국비 2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주차 편의성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산단 내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공모 사업이 경북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의 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경북도는 K-산단펀드 등을 활용해 산업단지 시설 현대화,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경상북도 산업단지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핵심적인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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