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바다를 달리는 이색 해양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5월부터 11월까지 학생·시민 대상

작성일 : 2025-05-09 07:19 수정일 : 2025-05-09 07:26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강릉시제공

 

가정의 달 5월 황금연휴(최대 6일간)를 맞아 차량 이용객 약 79만 명과 철도 이용객 약 9만 명을 합산 총 88만 명이 강릉을 찾은 가운데 이색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릉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강릉 사천항 일대에서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2025 해양스포츠팜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요트, 서핑 등 해양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생활체육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스포츠 1/3체험 프로그램 여성 선수 육성을 위한 요트 4주 집중 교육 프로그램 ▲일반인 대상 요트/서핑 일일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에 평소 접하기 힘든 해양스포츠 종목(딩기요트, 서핑)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종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이를 일상적인 스포츠 활동으로 즐기며, 나아가 전문선수로 육성 및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해양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 사업의 일환이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 집중 프로그램은 15세부터 45세까지, 일일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요트/서핑을 배우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찬영 체육과장은 아름다운 해양 위에서, 바다를 달리는 새로운 취미를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해양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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