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예술인을 위한 새로운 문화예술공간
작성일 : 2025-03-05 14:44 수정일 : 2025-03-05 14:46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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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예술곳간, 문을 열어요-완주문화재단제공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3월 5일(수) 오전 10시에 ‘완주예술곳간’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완주예술곳간’은 옛잠종장 관사로 사용되었다가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폐공간을 주민과 예술인이 창작하고 향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완주예술곳간’은 총 3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기 다르게 운영된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예술곳간 1동 앞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공간 라운딩이 이어진다.
오프닝퍼포먼스는 지난해 ‘완주한달살기’에 참여했던 예술가 5인이 함께하며, ‘개구리, 입 떨어졌다’라는 사운드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을 알리는 개구리의 첫 울음처럼 예술곳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
공간 라운딩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예술곳간의 내부를 둘러보며 각 공간의 활용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있다. 또한, 복합문화지구 누에 내 또 하나의 폐공간이였던 ‘갤러리 잠’도 함께 오픈하여, 미디어전시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추운 겨울이 지나 경칩을 맞이하는 이 시점, 얼음이 깨지고, 물이 흐르고, 곤충들이 울음소리를 내는 따스한 봄의 시작처럼 ‘완주예술곳간’이 문화예술의 힘으로 새롭게 태어나 주민과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향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063-262-395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