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수열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

지자체 및 농업분야 최초 수열에너지 사업 완료

작성일 : 2025-03-05 08:08 수정일 : 2025-03-05 08:11 작성자 : 육화영 (klan@daum.net)

상주시제공

 

상주시는 지난 228일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주관 수열에너지 보급지원 시범사업을 완료하여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수열에너지 보급을 시작한다.

 

20223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시범사업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건축물에 친환경에너지인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의 취수시설 등을 활용하여 친환경에너지인 수열에너지를 보급한다는 강점으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농업분야 최초 수열에너지 공급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20234~ 20252(시운전 2개월)까지 총사업비 60억원(26, 4, 30)을 투입하여 스마트팜혁신밸리(2ha)에 수열에너지 600RT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연간 약 500,000kWh의 에너지를 절감과 227.39tCO2 (소나무 31,758 그루 식재효과 및 연간 95 자동차배출 CO2)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41월 준공된 축산환경사업소 태양광발전시설(15억원), 202312월 완료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167억원), 202411월 착공한 환경기초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294억원), 202212월 완료된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8억원), 20241 완료된 공공부문 탄소중립 지원사업(20억원) 및 금번 완료된 수열에너지 보급지원사업(60억원) 등을 통해 상주시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다양한 정책 도입을 통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그린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수열에너지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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